1999년~2019년2월:

돼지수육쌈밥 하나로 블로그 200건이상 인기맛집 등극!

20년에 접어든 제 장사인생의 1막은,  1998년  IMF로 인해 우연히 시작하게 된 작은 쌈밥집 「고풍쌈밥」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.   많은 손님분들께 사랑받아 온「돼지수육쌈밥」은 저만의 노하우가 듬뿍담긴 only one 메뉴였죠.

비록 지금 고풍쌈밥이라는 저의 대단원의 막은 내렸으나, 맛있다! 이 집 오길 잘했다! 엄지손 척! 하고 가게를 나서시던 손님들의 뒷모습을 잊을 수 없어,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사인생 제 2막을 열게 되었습니다.

 

2019년6월~ :

다양해진 정식&안주메뉴 선보이며 새출발!

제육볶음, 생선구이, 가오리찜, 가오리회무침 등 지금까지 차마 다 선보이지 못했던 다양한 메뉴구성과, 푸짐하면서도 부담없는 가격설정 또한 미소담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. 밥집으로도 술집으로도 아주 제격이죠.

내가 먹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, 맛있고 좋은 반찬은 한 가지라도 더 해주고 싶은 엄마같은 마음으로, 늘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미소담이 되겠습니다.

미소담 대표
임이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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